오키나와 렌트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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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를 두번 다녀오면서 이래저래 렌트카도 많이 알아봤다.
사용 해 본곳은 두군데 밖에 없지만 나름 렌트카별 장단점을 소개한다.

오키나와에서 렌트를 하는 곳은 크게 세 군데가 있다.
오릭스 렌터카, 라쿠텐, 오키나와 달인

1. 오릭스 렌터카

http://www.otsrentacar.ne.jp/

우선 가장 싼 곳부터 소개하자면 OTS렌트카이다.
성수기를 제외하고는 40일 전에 예약하면 40프로 할인이 들어간다. 24시간에 3~4만원꼴!

크롬을 사용하면 번역기가 붙어 있어서 일본어를 못해도 딱히 지장없을 정도로 수월하다.

우선 날짜와 시각, 대여/반납 장소(나하공항)를 선택하고, 검색 버튼을 누른다.
차량은 기본으로 선택하면 소형(S클랜스) 중에서 랜덤(보통 토요타 비츠)으로 배정된다.

여러가지 결과가 타오는데 여기서 가격순으로 정렬하면 가장 싼 가격이 제일 위로 온다.(번역기를 돌려서 단위로 나오는데 사실 이다.)
여기서 자세히보기 버튼을 눌러 다음으료~

내점 수단은 공항 픽업으로 선택하고,
안심팩은 우리나라 자차보험 비슷한 건데 하루에 5천원 수준이니 가입하는게 좋을듯~

항공편을 입력하면 시간 맞춰서 직원이 픽업을 나온다. 진에어는 목록에 없으니 OTHER로 선택
이름은 카타카나로 입력하고, 주소는 한국 주소로 입력해도 되는듯하다.

예약을 완료하면 확인 메일이 오고, 당일날 공항에 직원이 OTS렌트카 팻말을 들고 기다린다.

Canon | Canon EOS 60D | Manual | Spot | 1/200sec | F/3.2 | 0.00 EV | 2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3:05:31 13:54:26

요렇게 셔틀로 이동~
이동하고 접수하고 등등 족히 30분은 걸리는듯~

장점 : 가격이 저렴. 초보운전 마크도 무료 대여
단점 : 차종을 선택할 수 없어 비츠로 배정되면 다른섬에 배타고 이동할때 다른 차종에 비해 도선료가 비싸다.

2. 라쿠텐

http://travel.rakuten.co.jp/cars/

라쿠텐은 특정 렌트카가 있는게 아니고 가격 비교 사이트라 잘만 고르면 OTS보다 싸게 예약 할 수 있다.

이번에도 역시 번역기를 돌린다.
날짜, 시각, 장소 및 옵션을 선택하고 겁색을 한다.

요금이 싼 순서로 정렬하는데 이번엔 선택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것이 있다.
가격순 정렬이라서 나하 공항이 아닌 것도 있다.
뭐 잘 찾아갈 자신이 있다면 상관없지만 꼭 나하 공항이라고 된 것으로 선택한다. 나하라고만 된 것은 나하시내 일 수 있으니 잘 보시길~

SONY | DSC-WX8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0sec | F/3.3 | 0.00 EV | 4.5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4:04:30 12:45:29

여기는 대부분 내국일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곳이다 보니 픽업도 국내선에 위치해있다. 출국때는 국제선에 내려달라고 하면 국제선까지 태워다 준다.
국내선이라고 인천공항처럼 멀지 않고 바로 옆 건물이니 큰 걱정은 마시길~

장점 : 잘 맞추면 제일 저렴하다. 일본 최대성수기 골든위크에는 여기가 제일 좋을듯.
단점 : 픽업이 국내선에 있어 귀찮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도 잘 안 통할 수 있다.

3. 오키나와의 달인

http://www.odal.co.kr/tour_car/car_list_new.asp

여기는 토요타 렌트카 예약해주는 대행업체인듯하다.

실제로 이용은 안해봤고, 한국지원이 모두 다 처리해주니 편할듯 하다.
한글이니 딱히 설명은 필요없을듯~

장점 : 한국인 직원이 해주니 걱정없다.
단점 : 가격이 비싼편이다.

셋 중에 본인에게 맞는 곳으로 잘 찾아서 하시길~ ㅎ

추가로 일본에서의 운전 후기

일본도 국제운전 면허가 가능한 곳이라서 우리나라에서 신청해서 가져가면 된다.
렌트할때는 국제운전면허증 외에도 실제 국내 운전면허증도 필요하니 꼭 챙겨가시길.

차량이 좌측 통행이다 보니 많이 헷갈린다.
의식과 무의식의 싸움이랄까~
적응하기 전에는 무의식적으로 운전하다보면 역주행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2~3일 차부터는 나름 적응해서 많이 안 헷갈린다.
주행방향보다 더 헷갈리는건 방향지시등과 와이퍼이다. 페달 배치는 우리나라와 같으니 상관없는데 방향지시등은 오른쪽에 있어서 와이퍼를 켤때가 많았다.

네비게이션은 한국어를 지원하지만 메뉴들은 여전히 일본어이다. 음성안내만 한글일뿐~
네비찍는데는 대부분 맵코드나 전화번호로 하니 목적지의 전화번호를 꼭 알아가시길~(모르는 곳은 구글 검색해서 주변의 편의점의 전화번호를 찍어서 가기도 함)
네비가 우리나라처럼 3D가 아니고 완전 2D라서 보기가 쉽지 않지만 길이 복잡하지 않아 딱히 길을 잘 못 든 경우는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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