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여행기 27 - 2월 26일,27일 돌아오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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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짤았던 유럽여행도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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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독일 북쪽 상공을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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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동안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던 다이어리에 마지막 일기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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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에서 본 땅은 이렇구나 대략 온도가 영하대인가 보다
JAL기는 외부 캠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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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입국신고서도 금방 작성이 가능하다.
싼 비행편이라 일본을 경유하는데 유럽으로 갈때는 숙박을 제공하더니, 한국으로 돌아갈때는 제공을 안한덴다.
하앗~ 8천엔 가량의 호텔비로 무박 1일의 도쿄놀이가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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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만난 승규와 닉과 호텔 앞의 라멘집을 갔다.
된장라면과 뭔가 고기가 들어있는 밥해서 940엔
최고에요~ (하앗~ 갑자기 라면이 땡긴다. 포스팅하고 라면이나 먹어야겠다)
이렇게 저녁을 해결하고, 숙소로 돌아가 승규와 편의점에서 산 사케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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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날인데 TV의 시간을 보라.
비행기에서 잘 잤던 탓에 잠을 뒤척였다.
최지우가 뭔가 마시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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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무 사고 없이 잘 버텨주다니~
나 자신이 대견해서 호텔에서 나오기전에 한 컷 찍는다.

이제 공항으로~
승규일행은 나보다 시간이 빨라서 먼저 출발하고 공항을 좀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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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이런 공연도 하더구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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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본 삼각김밥
초밥김밥이었던듯~ ㅎ
가격은 백엔정도 했던 기억이~
역시나 이 편의점에서도 나한테 일본어로 뭐라고 뭐라고 하더군~
이젠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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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장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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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정의 마지막 비행기 티켓이다.

정말 수고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떠나고 싶다.
어디론가.
옆에 누가 있던 없던.
정말 맘이 맞는 누군가가 옆에 있다면 더욱 좋겠지?

그리고 이젠 누구에게든 떠나라고 하고 싶다.
지금이 아니면 못 갈지도 모른다고,
지금이 늦은게 아니라고.

혼자 다니기도 하고, 바로바로 누군가 만나기도 하고,
정말 좋았던 여행
혼자 다니는 타지는 더군다나 기차같은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긴 여정은 뭔가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 생각이 뭐 였는지 지금 기억이 다 나질 않는다.
하지만 언젠가는 도움될 생각이었으리~

20여일, 300여만원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라도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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