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명절부턴 꼭 내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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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 무려 5일간의 긴 연휴
지금 있는 곳은 서울, 집은 제주지만 고향은 충청도인관계로 그 동안의 명절은 충청도로 갔었다.
헌데 이번에는 할머니께서 제주도로 내려가셨고, 비행기표를 구하기도 마땅치 않아서 이번엔 그냥 안 내려가고 서울서 혼자 보내기로 했다.

혼자 나름 사진전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스키장도 다니면서 지냈지만 라디오에서 대부분 명절 얘긴지라 나 혼자라도 나름 명절 분위기를 내보기로 하고, 전들을 만들어 보기로했다.

Canon | Canon IXUS 107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2:04 19:01:51

결과는 대략 이렇게 나름 괜찮게 많들어졌다.
육전(동그랑땡), 깻잎전, 꼬치전, 새송이버섯전

이 사진을 혼자 명절을 보내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을 울 어무니께 멀티메일로 저 이렇게 잘 지내고 있어요하고 보냈다.


아들이 해준 밥 좀 먹으러 가야겠다. 맛있겠다, 생각만해도 행복해. 아들생각만하면 축복한다.
이렇게 답장이
아~ 행복해진다는 말에 뭔가 감사하기도 하고, 내려가지 못 한게 죄송스럽기도 하고~

다음부턴 꼭 내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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