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여행기 3 - 2월 2일 이제 영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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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아침.
호텔에서 제공된 아침식사(뷔페식으로 잘나왔다)를 먹고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체크인을 하기위해 간 체크인 카운터
역시나 여기서도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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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체크인


역시나 여기서도 일본어로 쏼라쏼라.
내 여권을 슬쩍 보드마는 아임쏘리~ 어쩌구~
긴 여행을 위한 하나의 팁은 비상구석을 달라는것이다.
영어로는 emergency seat
이 좌석은 인기가 꽤 있는 모양이다.
체크인을 비교적 빠른시간에 했음에도 비상구석 창가쪽과 통로쪽은 자리가 없덴다.
어쩔수 없이 비상구석 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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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전광판


12시 런던행 JL401 편이 보인다.
드뎌 가는구나

시간이 남아 나리타공항을 돌아다니는데
나에게 다가온 나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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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나레이터


하아~ 역시나 일본어로 쏼라
가볍게 한마디 해줬지.
강꼬꾸징데쓰~

이뿐만이 아니다.
보안검색요원, 항공승무원 등등
이번 여행에서 나를 일본사람으로 알아본이들이 꽤 있다.

탑승구로 가는 무빙워크에서 바라본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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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무빙워크


탑승구 앞에서 찾은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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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인기상품


한국인이 많이 오긴 한나보다~

12시간의 기나긴 비행
누구나 한번쯤은 찍는다던 항공기 밖 사진


그 지루함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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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7월24일의 거리


나에게 7월 24일의 거리의 크리스마스라는 영어자막이 나오는 일본영화를 보게 만들었다.
놀라운 사실은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웃었다는 것이다.

왼쪽에는 영국으로 어학연수가는 중앙대학교 학생.
오른쪽에는 영국사람으로 보이는 덩치큰 여자.(사실 좀 힘들었어)

어쨋거나 도착한 영국은 2월 2일 오후였다.
간단한 질문으로 지나간 입국심사후 내가 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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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홍명보


홍명보였다.

본순간 철렁했다.
오오~~~~~~

'사진 한장 찍어도 되죠?" 하는 내 부탁에
'네' 하며 그자리에서 멈춰준 홍명보 코치
역시나 월드스타답게 친절했다.
너무 당황한터라 싸인은 생각도 못해버렸다.

홍코치와 다른 몇 스텝이 같이 있었는데 나가려면 한층 밑으로 가야했다.
나는 에스컬레이터가 보이길래 그거 탔는데 이 일행들은 캐리어 혹은 장애인용 내리막길로 가더라~ 이게 좀 더 길었다.

근데 이들이 잠깐 내려가다가 내가 내려가는거 보고 아~ 저기가 더 가깝네 하고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다. ㅋ


영국은 물가가 비싸고 1,2파운드가 동전이라 방심하면 돈을 무심코 엄청나게 써버린다.
환전소에서는 다 지폐로 주는터라 내가 가지고 있던 가장 작은 돈이 5파운드였다.
숙소까지 가는데 지하철요금이 4파운드.
거스름돈으로 나온 1파운드
숙소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니 주머니에 있던 유일한 동전 1파운드를 공중전화에 넣고 숙소에 전화를 하고 끊은 후 뭔가가 이상했다.
윽 전화한통에 2천원을 써버린것이다.
젠장~

숙소(영국에서는 한인민박을 이용했다.)에 짐을 풀고 영국을 만끽하려고 밖을 나섰다.


이곳이 런던의 밤거리다.

다니다가 찾은 중국레스토랑
Dragon Castle Resto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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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용궁반점


한국말로 용궁반점이다 ㅋ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여행이다.
기대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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