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여행기 13 - 2월 12일 독일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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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열차를 타고 도착한 독일
그중에서도 Munich! 뮌헨! 뮌센! 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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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불편했기 때문에 졸린 눈이다.

독일의 첫인상은 친절 그 자체였다.

일단 호스텔에 전화해서 위치를 물어봤지만 잘 안들렸다.
역에서 20초면 찾을수 있단다.
그래서 길가에 책에 나온 지도를 보고 대충 찾아가려고 헤매고 있더니 지나가던 행인이 다가와 친절하게도 가르쳐 준다.
문제는 그 행인도 헤맨다. 자신도 잘 모르자 다른 행인에게 직접 물어봐주네~
예상되는 길로 가자 정말 금방 호스텔이 나온다.
숙박비는 4인실이 17.5유로이다. 물론 아침포함
갔더니 한국말을 잘하는 매니져가 있다.
이 호스텔이 이용하기 더 편했던 이유중 하나!

하지만 좀 빨리 도착했던 터라 아직 체크인이 불가능하단다. 체크인 시간이 2시 이후였던걸로 기억
그래서 짐을 맡겨두고 밖으로 나선다.

난 무슨 광장들이 좋더라~
마리엔 광장으로 향하던 도중 발견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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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이에른 뮌헨의 홈
분데스리가의 도시이다.
하아~ 사고 싶었으나 내겐 여유가 없었다.
저지 하나에 젤 싼게 30유로가 넘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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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광장의 신시청사
시계가 멋지다~

그리곤 계속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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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마인강 맞지?

이부근에 박물관이 있었지만 이젠 박물관 같은건 질려버렸다.
여행 초반엔 건물이나 박물관에 멋져했지만 이젠 뭐 그러려니 해진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도 점점 줄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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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발견한 대형 스크류
전쟁 기념물인듯

이곳이 디자인으로 유명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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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특이한 건물들이 많다.

낮동안 계속 걸어다녔다.
그리고는 뭐 살게 없나 할인점 같은 곳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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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땅콩 1.45유로
앞에 초콜렛 1유로

싸서 사 먹었지만 땅콩은 맛있었는데 초콜렛은 영~ 아니었다 ㅋ
이날 같은 방의 중국인들과 되도안는 영어로 맥주를 마시며 놀았다.
역시나 맥주의 나라 독일!
이들은 맥주를 술이라 생각 안하고 일반 푸드라고 생각한단다.
술집에 가면 50대 할머니들이 1리터잔을 들고 마신단다~
열차에서 만난 차장이 그러더라~

이곳에서 그리스전에서 우리 일행 뒤쪽에 앉았던 사람을 만났다.
로비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혹시 그리스전 가지 않았냐고 물어본다.
호루라기 불지 않았냐고 물어본다.
아 그 남녀였구나~
하핫~ 유럽도 좁네~

오죽하면 호스텔에 붙는 B&B가 대부분은
bed & breakfast 인데
이곳은 bed & bee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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