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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1 휴가때 했던 된장남 놀이 3 (2)

휴가때 했던 된장남 놀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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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쨋날 오늘은 미술관이다!!

흐암~ 셋중에 정말 된장남 다운건 이건가?
뭐 비용은 제일 적게 들었으니 ㅋ
회사에서 득한 서양미술거장전 입장권 기한의 마지막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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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새워진 배너
Daum이 공식협찬한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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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날~ 하필이면 초딩들이 단체관람을 왔을까? ㅡㅜ
이런 단체관람 .. 정말 의미없다고 생각된다.
미술관 안에서 떠들기나 하고 제대로 보는 아이들은 거의 안보였다.
이 상황을 보고 느낀건 정말이지 선생님들이 보고 싶어서 데리고 온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수업안하니까 좋다고 따라왔을테고(방학기간인가?) 정말 보고 싶은 아이들이었으면 주말에라도 부모님과 왔을텐데~
뭐 이런거라도 해야 다양한 문화체험이고 뭐 감수성 풍부 이런 얘기들로 내 의견을 반박할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식의 통제도 제대로 안되서 남을 방해할 생각이라면 안하느니만 못한듯 하다. 정말 볼 친구라면 다르게 시간내서 갈테고, 이런 전시회보다는 좀 더 어린이들이 공감하고 집중할 수 있는 영화나 뮤지컬 혹은 다른 종류의 어린이에게 특화된 전시회가 더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전시작품중엔 램브란트 특별전으로 에칭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래 뭐 에칭 ..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도 좋겠지만 뭐 미술을 잘 모르는 내 관점에서는 에칭은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선과 점들 밖에 안 보인다.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 그림이 보인다. 근데 왜 사람들은 가까이서 들여다 보려고만 하는지 모르겠더라 허허.. 내가 좀 거리를 두고 그림을 보고 있을라 치면 그림에 얼굴을 바짝대고 그 앞으로 끼어든다.

아무래도 날을 잘못 골랐어 ㅜ

여튼 뭐 이러고 관람하고 나와서 기념품 스토어를 보는데 충격적인 그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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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노트에 그려 놓은 그림 '피어싱을 한 소녀' ㅋㅋㅋ 이거 말고도 재밌는 그림들 있었는데 뭐~ ㅎㅎ

이걸로 3일간의 놀이는 끝~ ㅎㅎㅎ
아놔 정말로 오랜만에 포스팅했네.
아직 할것들 꽤 남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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