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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8 최씨여행기 11 - 2월 10일 프랑스 라호쉘, 파리

최씨여행기 11 - 2월 10일 프랑스 라호쉘,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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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호쉘에서의 이튿날

아침은 간단히 빵과 오렌지 쥬스를 마시고 걷는다.
갑자기 선경이가 혼자 뛴다.
건물 밑으로

머지? 하고 어리둥절 하고 있는 나
갑자기 비가 엄청나게 쏟아진다.
나도 뛴다
건물 밑으로

어떻게 된 동네인가~
이 동네는 이렇단다

잠시후 비가 그치고
(쏟아지던 비가 오래가지도 않는다~ 이것이 게릴라성인가?)
노천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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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런 노천카페가 좀 많았으면 하네~
역시나 여기서도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카페안으로 피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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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히 앉아있는 사람이 있다.
물론 처마식으로 비가 가려지긴 하지만 비가쎄서 저자리도 약간은 맞는다.
의자에 방석도 깔려있었는데 비가 오자 종업원들이 재빠르게 수거한다.
(앞에 앉아있는 사람을 자세히 보면 방석을 깔고 앉아있다)

비가 그치자 창닦는 고무로 물을 다 털어내고 다시 방석을 깐다.
이곳은 이게 일상인가 보다.
다들 자연스럽다.

차를 한잔 마시고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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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시간을 조금 늦추려고 역에가서 영어로 내가 말을 한다.
아이 워너 체인지 마이 스케쥴
티켓오피서가 프랑스어로 쏼라쏼라 한다~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나를 보고 선경이가 도와준다.
역시나 이곳은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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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베를 타고 다시 돌아온 파리
날이 어둡다
좋아~ 에펠탑 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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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더! 전편에 약속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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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치의 야경
그리고 역시나 빠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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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유레일 안내서에 유람선이 할인된다고 나와있어 유람선 티켓부스로 간다.
아이엠 유레일 홀더 캔유 디스카운트 온 미?
이곳이 아니고 옆에 바투 파리지엥이란다
바로 옆쪽으로 간다.
9유론가 10유로였는데 4.90 유로에 탑승가능하단다~
오~ 좋은데~
(사실 민박집에서 6유로에 안내해준다. 하지만 난 유레일 할인을 알고 있던터라 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 뭔가 장사의 냄새가 나서 이 사실을 다른이들에게 알리진 못했다. 심히 불쾌해 하셨을것 같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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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은 매시 정각에 출발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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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경을 유람선 안에서 볼수가 있다


파리의 유람선회사는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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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것이 필요한듯
유람선 회사를 나타내는 깃발

유람선을 타고 가다보니 노틀담의 곱추의 노틀담성당이 보인다.
(사실 노틀담의 곱추 내용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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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것인 노틀담성당이 아니고 그 옆의 탑인가 뭔가 였다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저것이 노틀담성당인줄 알았다.

유람선은 혼자 탈것은 정말 비추한다.
센(세느)강 주요 지역을 다 돌기 때문에 정말 길다.
처음엔 신기하고 멋져 오~ 하며 재미있다.
하지만 유람시간은 30분이상의 거의 한시간 가량!!
가는 것은 괜찮은데 올때는 다 똑같고 지루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조용히 뭔가 생각에 잠길 생각은 절대 하지도 말아라!!
보이는 유명한 건물마다 한 5개국어 정도로 설명방송이 나온다.
방송이 쉬지 않고 나온다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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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이다.
드디어 도착했다!!

이날 피곤에 지쳐 숙소로 가 뻗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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